규모별 경영컨설팅

스타트업 사업전략 이슈 및 해결방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교육관리자 작성일 21-06-25 11:11 조회 261 댓글 0

본문



{icon:sitemap fa-4x}




필자가 21년 컨설팅하면서 느끼는 부분 중 스타트업이 가장 크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고객 니즈와 자사 역량 수준에 대해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온/오프라인 서베이 돌려서 수많은 고객의 니즈를 알수도 없는 노릇인데 

이마저 안하는 기업이 대다수 이고, 우리가 사업을 성공하는데 있어

 필요한 요구 역량 조차 정의하지 못하는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온라인 시대에 고객의 니즈를 알 수 있는 tool은 너무나도 많다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각종 SNS, 쇼핑몰의 쇼핑 후기, contact center로 들어오는 voice of customer, 

온라인 서베이 등 수많은 communication channel에서 정보는 범람하지만, 

이를 수집 분석 할 수 있는 tool도 없고, 외부 업체를 쓰자니 너무 비싼 것이 현실이다.




역량 측면에서도 너도나도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지만, 

자사 플랫폼에 맞는 역량 set에 대해 대중소 분류를 통해 정교하게 

분석하는 회사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직간접적 경쟁사에 대한 역량을 알아야 하는데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듣거나, 모임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사람을 뽑을 때도 우리 사업에 맞는 사람인지 명확한 판단이 

어려워 지는 건 자명한 일이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Series A 투자에 성공할지라도 Scale up 자금도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유니콘 기업으로 가는 길은 더욱 멀어질 수 밖에 없다.





필자가 민파트너스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부분이 국내 스타트업에게 

차별화 포인트를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것 뿐 아니라, 

지속 가능 경영을 통해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을 하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Exit해서 돈 많이 버는 회사가 나와도 좋은 일이고.





민파트너스는 Typical한 경영컨설팅에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더하고,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을 통해

스타트업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 포인트를 확실히 제시하고, 

투자자는 실제 차별화를 인지할 수 있는 컨설팅을 지향한다.





오늘도 집에 못가고 성공을 위해 고민하며, 

자금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자는 많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금의 힘이라도 보탤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



 


af612f958262042bbb4ceee9bf8e021a_1626230744_3699.png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