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별 경영컨설팅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전략컨설팅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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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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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및 중견기업에는 스마트한 인재들이 모여 있어,

 전략컨설팅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컨설턴트 출신들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팀장이나 임원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에 

그들이 전략을 수립하면 되고, 전략컨설턴트가 필요없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의 많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전략 컨설팅을 수도 없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 내부 직원들이 역량이 없어서 컨설팅을 받는 것일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필자가 컨설팅을 했던 수많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계신 분들은 

놀라울 정도로 스마트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며, 

상당한 인사이트를 가지신 분들도 다수 있다. 


그럼 이렇게 훌륭한 인재들을 모셔 놓고 

왜 다시 외부 컨설턴트를 부르는 걸까?



그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어느 컨설팅 회사를 부르느냐에 따라 목적은 다르다. 

소위 MBB라는 컨설팅 업체를 부르는 기업은 전사적으로 고민하는 부분,

 신규 트렌드에 관련된 부분 등에 대해서 컨설팅 요청을 많이하는 편이다. 


Second tier나 국내 컨설팅 회사는 그것보다는 

하위 레벨 이슈 혹은 그 회사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영역 전략을 주로 맡긴다고 볼 수 있다. 


그럼 민파트너스와 같은 프리랜서 컨설턴트들이 모인 컨설팅 업체는 

어느쪽에 컨설팅을 해야 하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 있을듯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브랜드가 밀릴 뿐이지 산출물에 대해서는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 article에서 상세히 이야기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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