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컨설턴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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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트너스가 계약직 컨설턴트를 위한 플랫폼을 만든 이유도 지속적 cash flow

 창출함과 동시에 고용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혹자는 계약직 그것도 프로젝트 기반의 계약직이면 너무 불안한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는 돈의 액수가 다르죠

기본적으로 프리랜서의 경우 6개월 일해서 1년치 연봉을 벌어야 한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럼 주니어 컨설턴트는 1년에 얼마를 벌까? MBB의 경우 기본급 및 성과급 합해서

 8천만원에서 1억을 1년에 번다고 한다. 하지만, 이중 세금을 제외하면

500~600만원 정도 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프리랜서를 하면 이거의 두배는 벌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프리랜서는 1년차에는 단순경비율 적용을 받고 2년차에는 기준 경비율을 적용받는데 

이렇게 되면 1년차는 거의 세금이 없으며, 2년차에도 많은 세금을 부여 받지 않는다

3년차 부터는 복식부기 대상자가 될텐데 이때도 자동차, 카드 사용 등 

다양한 방식의 절세를 통해 세금을 줄여 나갈 수 있다. (, 탈세는 안됨)


민파트너스는 주니어 컨설턴트 및 PM급에 대해서는 상당 수준의 보상을 통해

오롯이 프로젝트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컨설팅을 다녀본 사람은 알다시피 저녁 밥값, 퇴근 후 택시 등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그 외 전문가 인터뷰 비용 등도 지급된다.


http://minpartners.co.kr 로 들어와 Consultant only에 들어가서  가입하고 이력서를 업로드하면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할 것이며

컨설팅 경험이 없더라도 기획 업무, 마케팅 업무, 영업, 구매, 생산, IT 기획 등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고용불안에 시달리지말고, 워라밸을 유지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프리랜서는 나중에 다른 Job이 생기면 언제든 이동할 수 있기에

 그런 부분에서도 부담감이 없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년은 의미 없고, 맘에 안드는 Boss랑 길게 가느니 프리랜서로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본인 역량 이상으로 돈을 버는 영역으로 전환하여 

고용시장에서의 Game Changer가 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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